중소기업청은 국내 중소기업이 원하는 기술 발굴에서부터 계약 체결까지 전 과정을 일괄적으로 지원하는 ‘중소기업 해외기술도입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이전 전문 기관을 활용해 해외 우수 기술의 중소기업 기술 이전 및 사업화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중기청은 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26개 기업을 선정, 사업비의 75%(최고 2400만원)까지 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지원한다. 또 해외 선진 기술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중소기업에게 기술정보를 제공하고, 매칭 상담 및 기술 이전 계약 체결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또는 중기청 기술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