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화선도기업 60개사 선정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낙후지역 소재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지역특화선도기업지원사업’ 대상 60개사를 선정해 총 37억원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업은 낙후지역 소재 유망 제조 중소기업을 발굴해 컨설팅, 기술 및 제품개발, 마케팅 등을 지원한다. 지역소재 대학·연구소 등 산·학·연을 통해 이뤄지고, 성공여부에 따라 정부출연금을 받는다. 지난 5월 지자체에서 추천받은 183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중진공은 사업화제품이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바이어와 구매상담회, 오픈마켓입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입소문마케팅, 행복한세상 백화점 입점 등을 지원한다. 김인성 중진공 컨설팅사업처장은 “지난해까지 지원기업 평균 매출상승률은 22% 고용증가율은 12.8%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정부 R&D사업에서 소외 가능성이 높은 낙후지역 소규모 및 연고산업 영위 중소기업을 중점지원 대상으로 하고 있어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역별 지원업체 현황>(단위:개사)

  *자료:중진공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