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연, 스마트 패드 버전 스마트 오피스 구축 운영

KSTAR 제어실에서 스마트오피스를 활용한 업무 진행을 확인하고 있는 핵융합(연) 연구원들
KSTAR 제어실에서 스마트오피스를 활용한 업무 진행을 확인하고 있는 핵융합(연) 연구원들

 국가핵융합연구소가 스마트 패드 버전의 그룹웨어 ‘스마트 오피스 시스템’을 개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 오피스는 직원들이 전자결재, 메일, 일정관리 등을 스마트패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모바일시스템이다. 웹-앱(Web-App)방식을 채택해 스마트 패드의 종류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언어설정을 통해 외국인 연구자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정보 보안을 위해 보안상 유통이 불가능한 문서는 스마트 오피스 시스템에서 분리하고, 연구소 내부 네트워크에서만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이경수 소장은 “스마트 오피스 환경 구축으로 시·공간에 구애를 받지 않는 연구 환경을 구축했다”며 “종이 없는 업무환경을 정착시켜 연구 효율화 및 연구 환경 선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