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14일 오후 종로구 필운동 소재 한 식당에서 통신3사 최고경영자(CEO)와 만나 통신요금 인하와 마케팅 과열경쟁 자제 등 통신 현안을 함께 풀어나가기로 합의했다. 왼쪽부터 이석채 KT 회장, 최시중 위원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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