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KT, 주안단지 스마트화 협력

주안 · 부평산업단지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 개선 및 스마트화를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KT가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산업단지내 와이파이존 구축과 무선 옥외중계기 증설 등 통신환경 개선에 힘을 합친다. 안성기 산단공 주안지사장(가운데 왼쪽)과 이홍재 KT인천법인사업단장(〃 오른쪽) 등이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주안 · 부평산업단지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 개선 및 스마트화를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KT가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산업단지내 와이파이존 구축과 무선 옥외중계기 증설 등 통신환경 개선에 힘을 합친다. 안성기 산단공 주안지사장(가운데 왼쪽)과 이홍재 KT인천법인사업단장(〃 오른쪽) 등이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주안·부평산업단지 유무선 네트워크 환경 개선 및 스마트화를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KT가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산업단지내 와이파이존 구축과 무선 옥외중계기 증설 등 통신환경 개선에 힘을 합친다. 안성기 산단공 주안지사장(가운데 왼쪽)과 이홍재 KT인천법인사업단장(〃 오른쪽) 등이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