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장마 지나고 본격 무더위 발행일 : 2011-07-18 17:19 지면 : 2011-07-19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18일 서울 낮 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3.4도를 기록했다. 서울 구의동 강변 테크노마트를 찾은 고객이 1인용 소형 냉방 가전제품을 구입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