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에너지 대상에 LG전자 냉장고와 삼성전자 에어컨 선정

 올해 에너지위너상 대상은 LG전자의 E-리니어 일반 냉장고(R-B315JBJ)와 삼성전자의 하우젠 스마트 에어컨(AF-HD152**M/L, AF-HD182**C/L, AF-HD202**/232***/252, 총 7개 모델)이 차지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제15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수상작으로 에너지 효율이 높고 절전 효과가 우수한 33개 제품 및 활동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에너지 대상인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받는 LG전자의 E-리니어 일반 냉장고(R-B315JBJ)는 기존 대형 냉장고에 적용 중인 고효율 리니어 기술을 300L급 일반형 냉장고에 적용, 동급 국내 최초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달성했다.

 대상 환경부 장관상 수상품인 삼성전의 하우젠 스마트 에어컨(AF-HD152**M/L, AF-HD182**C/L, AF-HD202**/232***/252, 총 7개 모델)은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 채널 기술을 적용해 열교환 성능을 개선하고 크기와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상에 선정된 LG전자의 LED 평판조명은 기존 평판 형광등 대비 34%의 전력 사용을 절감하고 눈부심 문제를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15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 시상식은 21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