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어학원에 가지 않아도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다.
2011년부터 초.중 영어교육이 어휘가 늘어나고 읽고 쓰기가 강화되도록 변화가 시작된다.
지금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수능의 언어 영역을 대체한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이하 NEAT)으로 2016년 대학에 입학한다. NEAT는 내년 일부 대학·학과 수시 모집에서 시범 활용되며 수능 대체 여부는 내년 말 결정된다.
영어학습의 변화속에 자기주도 학습이 중요시 되고 있다. 교자재의 발달이 아무리 좋다고 하지만, 어학을 습득하는 데는 최소 2,000~3,000시간이 필요하며, 언어가 익숙해지는 데만 10,000시간 정도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영어의 경우 한 단어 당 200~300번 정도 익숙해질 때까지 따라 해야 발음교정과 암기가 가능해진다. 이러한 반복적인 학습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어학기이다.
기존 어학기는 대부분 속성단어암기 용 위주로 되어있지만, 핸디랩 어학기는 단어암기+발음교정+스펠링암기를 한 번에 할 수 있고, 총56종의 전자사전 기능과, 3만4250여 문장, 회화테이프 400개 분량의 회화 및 단어장 암기기능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문장학습, 회화학습 외 나만의 단어장 기능으로 암기가 가능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핸디랩 어학기 2012년도 모델은 청담어학원에서 들을 수 있는 학습 노하우가 탑재 되었다. 이로써 어학기로 배우고, 익히고 학습(學習)이 가능해졌고, 또한 옵션으로 교재까지 구입이 가능해 어학기와 같이 학습하면 효과는 더 좋다.
새롭게 추가된 청담어학원 컨텐츠는 영어단어 암기, 문장 암기 시 지루하지 않다는 것이 큰 특징이며,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어마이크 구입 시 집에서도 어학원처럼 단어 및 회화 발음을 교정 할 수 있다. 이러한 학습방법으로 단어학습, 문장학습, 작문, 회화, 단어암기, 발음교정, 스펠링암기가 가능하고, 일일 15분씩 학습하여 3개월 후 부터 어학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2012년 핸디랩은 타사 어학기 제품과 차이점이 있다.
타사 기존 제품들은 반복학습 위주였으나, 핸디랩은 반복학습 과 청담어학원 컨텐츠로 탑재 배우고, 익히고를 할수 있으며 자기 주도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
핸디랩 어학기는 4.3“ 액정과 스마트한 디자인으로 8월초 출시 예정이며 어학 5개 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 스페인), 단어 및 회화 + 전자사전 +멀티미디어 +청담어학원 컨텐츠 탑재 되어서 출시된다.
구입문의는 1688-3422나 홈페이지( http://www.handy-lab.com )로 하면 된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