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국제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제41회 런던 국제 기능올림픽 대회 2011’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세계 50여 개국에서 1000여명이 참가해 45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삼성은 12개 직종에서 3개사 16명을 국가대표로 참여시킨다.
삼성전자는 최상위 후원사인 프리미어 스폰서로 참여해 개·폐막식 브랜드 노출, 메달 수여, 프로모션 등 현장 마케팅을 할 수 있다. 별도의 브랜드 홍보관을 마련해 삼성전자·삼성중공업·삼성물산·삼성테크윈의 주력 제품과 기술을 전시할 계획이다.
송지오 삼성 기능올림픽 사무국 고문은 “제조강국 실현과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현장 기능인력 양성이 필수”라며 “삼성은 사회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위한 투자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