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경영자협의회(회장 이영재)는 최근 종합자산관리그룹인 에이플러스그룹(대표 김경신)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로 G밸리경영자협의회 회원사는 에이플러스그룹으로부터 가업승계 및 법인 자산운용, 종업원 복리후생 등과 같은 금융컨설팅 서비스와 회원사의 기존 공장 증설 및 신규 공장 설립자문, 임직원을 위한 맞춤형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에이플러스그룹은 보험대리점인 A플러스에셋, 생애 전반에 걸친 토털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A플러스라이프, 맞춤형 부동산 PB서비스를 제공하는 A플러스리얼티로 이루어져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