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소프트모히칸’, 그루폰에 뜨다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 ‘소프트모히칸’, 그루폰에 뜨다

현대시대는 외모도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이다. 이에 이제는 남성들도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외모는 무시 못할 요소이다. 외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요소는 뭐니뭐니해도 헤어스타일. 하지만 헤어스타일 변신을 하려 해도 막상 어울리지 않을까, 유행에 뒤쳐지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남성들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일명 닭벼슬 머리로 불리는 모히칸 헤어스타일은 부드러우면서도 남성미까지 표현해줌으로써 최근 많은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모히칸 헤어스타일은 옆머리를 뜨지 않도록 스타일링하는 것이 중요하며 뒷머리는 눌리지 않게 스타일링 되어야 하기 때문에 은근히 손이 많이 간다.

이에 ‘소프트모히칸’(대표 박정민, www.softmohican.com)에서는 ‘소프트모히칸’이라는 제품을 출시하여 이러한 불편한 부분들을 완벽하게 해결해주고 있어 많은 남성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높은 호응의 여세를 몰아 ‘소프트모히칸’은 25일, 26일 양일간 소셜커머스 사이트 ‘그루폰’(대표 황희승, www.groupon.kr)에서 이번에 ‘소프트모히칸’ 제품 3만개를 국내 최저가로 판매한다.

이번 그루폰에서 최저가로 3만개 수량판매로 완판을 노리는 ‘소프트모히칸’은 쓰고 있는 상태에서 출근 준비나 외출 준비를 할 수 있어 기존의 준비시간을 단축시켜준다. 아울러 5분 이상 쓰는 것 만으로도 쉽게 모히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접어서 휴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소프트모히칸’은 쓰고 있는 것만으로도 옆머리를 간단히 눌러주면서 뒷머리부분이 전혀 눌리지 않기 때문에 따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더불어 상표권, 특허권, 디자인권 등이 모두 출원 중인 제품으로 유사제품이나 짝퉁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강화된 내구성과 소재를 자랑하며, 각각의 머리두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누구에게나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