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스마트오피스 가동

김대훈 LG CNS 사장과 김영수 부사장, 김태극 전무(왼쪽부터)가 27일 문을 스마트오피스를 둘러보고 있다.
김대훈 LG CNS 사장과 김영수 부사장, 김태극 전무(왼쪽부터)가 27일 문을 스마트오피스를 둘러보고 있다.

 LG CNS가 똑똑한 사무공간을 마련했다.

 LG CNS(대표 김대훈)는 26일 서울 회현동 본사 7층에 ‘스마트 오피스(Smart Office)’를 열었다.

 임직원 80% 이상이 프로젝트 현장 근무인 IT서비스업 특성상 이동근무자 편의성과 사무공간 사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변동좌석(Flexible zone) 및 영상회의실을 설치한 것.

 LG CNS는 이번 스마트 오피스 개관을 시작으로 효율적 업무 공간 확대를 점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클라우드컴퓨팅, 모바일 오피스와 같은 IT인프라와 함께 LG CNS만의 최적화된 ‘스마트워크’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CNS, 스마트오피스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