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근대명화, 우표로 만나다

한국의 근대명화, 우표로 만나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우표 취미주간을 맞아 특별우표 4종 50만장을 28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본은 우표 수집을 장려하고 우표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우표 취미주간에 특별우표를 발행하고, 국내 우표전시회도 개최한다.

 특별우표는 우리나라 근대회화의 뛰어난 작품 중 한국화 4개를 소재로 삼았다. 조선시대 수묵담채의 정형을 보여주는 조석진의 ‘산수’ 근대적 조형성과 작가의 서정을 표현한 지운영의 ‘장송낙일’ 근대의 새로운 마인드를 보여주는 채용신의 ‘운낭자상’ 역동적인 말들을 그려낸 김기창의 ‘군마도’를 담았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