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뭐할까]바닷가? 난 워터파크에서 즐긴다

[주말에 뭐할까]바닷가? 난 워터파크에서 즐긴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흘러내리는 요즘, 아직 여름휴가를 좀 더 기다려야 한다면 워터파크로 떠나보자. 워터파크는 파도풀·유수풀부터 다이내믹한 놀이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바닷가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 또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자녀를 둔 부모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옥션의 숙박 전문서비스 옥션숙박(accommodations.auction.co.kr)에서는 ‘워터파크 주변 숙소 기획전’을 진행해 강원도·충남·경북 등에 위치한 워터파크 이용권(2인)과 숙박 패키지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한다.

 전윤주 옥션숙박 팀장은 “올 여름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지방에 위치한 워터파크뿐만 아니라 서울, 수도권에 위치한 워터파크의 이용률도 크게 높아졌다”며 “워터파크는 파도풀·워터슬라이드 등의 물놀이시설뿐 아니라 수질도 좋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도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설악워터피아

 설악워터피아는 푸른 동해바다와 설악산이 가진 천혜의 자연 풍경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100% 천연온천수를 이용한 테마파크로 설악을 대표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먼저 스파동에서는 온천사우나를 비롯해 다양한 물놀이 레저시설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시원한 파도를 만끽할 수 있는 실내 파도풀 ‘샤크블루’는 동해바다 파도를 연상케 할 만큼 인상적이다. 100m와 70m 길이의 야외수영장, 설악의 계곡을 표현한 유수풀 등 더운 여름을 한 번에 날려 버릴 수 있는 다양한 테마시설이 인기다. 그 외에도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을 위한 키즈풀과 레인보우 스트림, 아토피에 좋은 우드스파 등을 갖추고 있다. 옥션숙박에서는 설악워터피아 입장권(2매)과 주변 숙박시설 패키지 상품을 최저가 10만5000원부터 제공하고 있다.

 

 ■캐리비안베이

 국내 워터파크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캐리비안베이는 여름만 되면 소위 물 만난 젊은이들이 많기로 유명한 곳이다. 최근에는 편의시설 및 기반 시설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해 한층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먼저 젊은 층이 많은 만큼 짜릿한 스릴을 제공하는 놀이기구가 눈에 띈다. DIY형 슬라이드 ‘와일드 블라스터’는 총 1092m 길이의 슬라이드가 산비탈을 따라 설치돼 짜릿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 지상 19m에서 급류를 타고 내려오는 스릴을 맛볼 수 있는 4인용 튜브 슬라이드 ‘타워래프트’와 튜브가 부메랑처럼 왔다갔다하는 ‘타워 부메랑고’도 인기 만점이다. 그 외에도 물놀이 후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DIY뷰티존, 바데풀, 스파빌리지 등이 마련돼 있어 가족들이 이용하기에도 좋다. 옥션숙박에서는 캐리비안베이 이용권과 숙박 패키지 상품을 최저가 10만3000원부터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