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전자책 올해 100만부 판매 최단기 돌파 기념 이벤트

 교보문고가 서적 유통 업계 가운데 최단기인 6개월 만에 전자책 100만부 판매를 돌파해 기념 이벤트를 벌인다.

 교보문고(대표 김성룡)는 업계 최단기 전자책 100만부 판매 달성 기념으로 ‘판타스틱4’ 이벤트를 실시한다. 28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선착순 100명에게 전자책 전종 50%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전자책 구매왕에게 총 100만원의 경품을 제공한다.

 상반기 베스트 전자책 100종에 대해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행사기간에 전자책을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금액대별 최고 3000원권 주문쿠폰을 발급한다. 쿠폰은 인터넷 교보문고(digital.kyobobook.co.kr/digital/event/eventMain.ink?eventId=201107261)에서 내려 받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교보문고는 지난 1월 1일부터 6개월 만에 전자책 100만부 판매를 돌파했다. 업계 최단기 100만부 판매 기록이다. 올 들어 현재까지 판매부수는 130만원에 이른다. 2006년부터 올해 7월까지 교보문고 전자책 누적 판매량은 265만부다.

 이 같은 판매실적은 스마트폰, 스마트패드(태블릿PC) 등 전자책을 접할 수 있는 채널이 다양화하고 콘텐츠가 강화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교보문고 디지털컨텐츠팀은 “올해 6개월 만에 전자책 100만부가 판매된 것은 교보문고가 전자책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의미 있는 성장을 뜻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전자책 구매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