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 모빌리티 홀딩스는 29일 2분기 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3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휴대폰 사업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24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8700만 달러를 기록했던 일반회계기준 영업이익은 85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보였다.
전년동기 1억900만 달러를 기록했던 비일반회계 기준 영업손실은 3100만 달러로 감소했다.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440만대의 스마트폰과 44만대의 모토로라 줌(Motorola XOOM™) 스마트패드를 포함해 총 1100만대의 모바일 기기를 출하했다.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산제이 자 회장은 “2분기 휴대폰 사업부문은 미국 및 전세계 시장에서 신규 스마트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했으며, 매출은 전년대비 판매량이 두 배 이상 증가한 중국과 남미에서의 실적에 힘입어 40%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수익 성장 및 차별화된 LTE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에 초점을 맞춰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4분기 및 2011년 한 해 동안 수익성을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