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중앙대의료원과 베트남서 의료봉사

류항하 두산비나 법인장과 박인원 중앙대의료원 기획조정실장이 응우엔 반 민 베트남 꽝응아이성 보건 국장(왼쪽부터)에게 재활 의료장비 기증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
류항하 두산비나 법인장과 박인원 중앙대의료원 기획조정실장이 응우엔 반 민 베트남 꽝응아이성 보건 국장(왼쪽부터)에게 재활 의료장비 기증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

 두산중공업의 베트남 현지법인 두산비나가 중앙대의료원과 함께 25일부터 5일간 베트남 꽝응아이성 빈선현 등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3년째인 의료봉사활동에는 중앙대의료원의 내과·피부과·정형외과·소아치과 의료진 8명을 포함한 17명의 한국 자원봉사단과 현지 자원 봉사단 50여명이 참여했다. 28일에는 꽝응아이성 뜨응이현 병원에 5만5000달러 상당의 재활의학기구와 300여명 분의 임산부용 빈혈약을 기증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베트남 두산비나 반뚱 사원아파트 내 교육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1년 하기 중앙대의료원 의료봉사`를 찾은 꽝응아이성 주민들이  진료를 받고 있다.
베트남 두산비나 반뚱 사원아파트 내 교육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1년 하기 중앙대의료원 의료봉사`를 찾은 꽝응아이성 주민들이 진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