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중공업의 베트남 현지법인 두산비나가 중앙대의료원과 함께 25일부터 5일간 베트남 꽝응아이성 빈선현 등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3년째인 의료봉사활동에는 중앙대의료원의 내과·피부과·정형외과·소아치과 의료진 8명을 포함한 17명의 한국 자원봉사단과 현지 자원 봉사단 50여명이 참여했다. 28일에는 꽝응아이성 뜨응이현 병원에 5만5000달러 상당의 재활의학기구와 300여명 분의 임산부용 빈혈약을 기증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