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사 옥상에 태양광 설비 마련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왼쪽 세번째)가 충정북도의원들과 준공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왼쪽 세번째)가 충정북도의원들과 준공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4일 도청 서관 옥상에 32㎾급 태양광 발전시설을 마련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도는 이 시설을 통해 매년 520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계획이다.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가운데)가 충정북도의원들과 준공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가운데)가 충정북도의원들과 준공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왼쪽 다섯번째)가 충정북도의원들과 준공식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왼쪽 다섯번째)가 충정북도의원들과 준공식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