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지는 상봉, 망우역은 더 이상 예전의 낡고 허름한 주택가가 아닌 동북아 최고의 복합 상업 단지로 개발될 것이며, 이곳은 강북구, 경기도(구리, 남양주, 가평). 광진구의 업무시설의 통합과 지역민의 문화 대체 공간으로의 역할이 확실하다.
낙후된 지역의 개발이 최대의 수혜지역임을 안다면 상봉재정비 촉진지구가 완성된 시점은 이미 동북아 최고의 가격을 자랑하는 부동산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2009년 하반기에 발표된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현재 활발히 진행 중으로 교통은 물론 주거여건, 문화생활 등에서 생활에 편리한 지역으로 개발하고 있다.
특히 동북권 르네상스 핵심 지역으로 상봉역 일대는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상봉동과 망우역 일대 48층 높이의 랜드마크 빌딩이 건립될 예정이며, 약 6,069세대 규모의 주상복합도 건립될 예정이다.
망우역 복합역사와 연계된 상업, 문화, 복지 서비스 복합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며, 상봉역 일대에는 문화센터와 소극장, 전시관, 도서관, 멀티플렉스, 키즈파크 등 13곳이 2만6410m² 규모의 문화복지시설로 건립된다.
단순히 몇 천 세대의 아파트 공급이나 주상복합 공급이 아닌 두개의 역세권(상봉역+ 망우역)을 끼고 대규모 업무 단지를 조성과 더불어 베드 타운으로의 멀티 공간으로 변신은 동북권 최초라고 불리고 있다.
부동산 투자는 믿을 만한 확실한 장소와 장기적인 안목으로 꾸준히 가격 상승이 예상되고 진행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신뢰할 만한 공공기관의 주도하에 진행되는 지역에 투자해서 수익을 얻는 것이 안정적이고 바람직한 투자 방법의 하나다.
이미, 도시형생활주택은 치솟는 집값에 대한 틈새 부동산으로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라는 점은 수익률로 증명되어 있는 바 이젠 수익적인 측면과 더불어 지역 가치 상승으로 인해 투자자의 확실한 부동산 가치 상승이 있어야 최고의 투자 상품이라고 말할 수 있는 시점이 되었다.
상봉재정비 촉진지구 내에 풍부한 유동인구와 집객력을 갖춘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EG솔리더’(서울 중랑구 망우동 506-8)가 분양에 나섰다.
‘EG솔리더’는 총 130실로,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면적 13.12∼17.41m² 103채, 오피스텔 전용면적 17.35∼18.03m² 27실로 구성됐으며, 중도금 50% 무이자 조건으로 실투자금 4천만원이면 분양받을 수 있다.
도시형생활주택을 서울시내 처음으로 1억원 미만의 가격으로 공급함으로써 1억원 도시형 생활주택 투자 불안에 대한 가격 저항선을 없앴고 더불어 지역적 특성에 따른 부동산 가치 상승의 이점도 제공된다.
1차 재정비 촉진지구와 2차 재정비 촉진지구 투자의 기회를 놓치신 투자자뿐만 아니라 역세권에 1동짜리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투자자에게 최고의 기회제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선착순 분양이기 때문에 ㈜국제신탁 우리은행 계좌(1005-101-845097)로 청약금 100만원을 입금하면 입금순서대로 층,호수를 배정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서두르는게 좋다
업무와 주거 문화와 쇼핑이 함께 공존하는 촉진지구 내 도시형 생활주택 투자로 부동산에 대한 확실한 수익 보장과 부동산 가치상승의 기대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길 바란다.
분양문의는 02-432-9700로 하면 된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