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E&H, 서울국제영재학습박람회 출품

한 어린이가 영재학습박람회에서 더존E&H의 음악 및 피아도 교육프로그램 `뮤직큐`를 체험하고 있다.
한 어린이가 영재학습박람회에서 더존E&H의 음악 및 피아도 교육프로그램 `뮤직큐`를 체험하고 있다.

 교육전문기업 더존E&H(대표 최성길)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2011 서울국제영재학습박람회’에 화상영어 교육프로그램 ‘인글리쉬’와 음악&피아노 교육프로그램 ‘뮤직큐’를 출품한다.

 더존E&H는 박람회에서 내방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방객이 인글리쉬와 뮤직큐를 체험한 후 현장에서 후기를 남기면 우수작을 선정, 총 18명에게 수강권, 프로그램 패키지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또 박람회 기간 동안 뮤직큐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14만9000원 상당의 전자건반을 무료로 증정한다.

 한편 인글리쉬는 누적 회원 8만명을 돌파한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프로그램이다. 뮤직큐는 컴퓨터를 활용한 음악·피아노 교육전문 프로그램이며 세계 12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m

한 어린이가 영재학습박람회에서 더존E&H의 화상영어 프로그램인 `인글리쉬 주니어`를 체험하고 있다.
한 어린이가 영재학습박람회에서 더존E&H의 화상영어 프로그램인 `인글리쉬 주니어`를 체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