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듣는 수업이라 설레요"

"오랫만에 듣는 수업이라 설레요"

 토네이도로 학교를 잃은 미국 미주리주 조플린 고등학교 학생들이 대형 상점에 임시로 마련된 교실에 모여앉아 새 노트북으로 세달 만에 첫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노트북은 주미 아랍에미리트 대사관에서 50만달러를 들여 구입해 증정한 것이다.



 

"오랫만에 듣는 수업이라 설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