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하우 투 플레이 스마트(How to PLAY SMART)’ 캠페인을 통해 육상을 가장 스마트하게 즐기는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오는 25일 대구 스타디움에 홍보관인 ‘삼성 스마트 스타디움’을 개관하고 삼성 스마트TV, 갤럭시S 2 등 스마트 제품을 활용해 육상을 스마트하게 즐기는 체험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대구 곳곳에서 삼성 미디어 아트전, 플레이 스마트 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도 개최한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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