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선릉역에 가상 스토어 오픈

25일 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 `홈플러스 스마트 가상 스토어` 1호점이 오픈했다. 홈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이번 가상 스토어는 소비자들이 지하철역 광고판과 스크린도어 등에 설치된 상품 사진을 보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쇼핑을 하면 상품이 집으로 배달되는 형태로 운영된다.
25일 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 `홈플러스 스마트 가상 스토어` 1호점이 오픈했다. 홈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이번 가상 스토어는 소비자들이 지하철역 광고판과 스크린도어 등에 설치된 상품 사진을 보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쇼핑을 하면 상품이 집으로 배달되는 형태로 운영된다.

25일 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 ‘홈플러스 스마트 가상 스토어’ 1호점이 오픈했다. 홈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이번 가상 스토어는 소비자들이 지하철역 광고판과 스크린도어 등에 설치된 상품 사진을 보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쇼핑을 하면 상품이 집으로 배달되는 형태로 운영된다.

 

 

홈플러스가 25일 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 `홈플러스 스마트 가상 스토어` 1호점을 오픈했다. 이날 역삼동 한신인터밸리에서 열린 가상 스토어 시연회에서 이승환 홈플러스 회장이 관계자들과 오픈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백경동 지식경제부 유통물류과 서기관, 한상린 한국유통학회 교수, 이승한 회장, 이효율 풀무원식품 대표. 홈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이번 가상 스토어는 소비자들이 지하철역 광고판과 스크린도어 등에 설치된 상품 사진을 보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쇼핑을 하면 상품이 집으로 배달되는 형태로 운영된다.
홈플러스가 25일 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 `홈플러스 스마트 가상 스토어` 1호점을 오픈했다. 이날 역삼동 한신인터밸리에서 열린 가상 스토어 시연회에서 이승환 홈플러스 회장이 관계자들과 오픈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백경동 지식경제부 유통물류과 서기관, 한상린 한국유통학회 교수, 이승한 회장, 이효율 풀무원식품 대표. 홈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이번 가상 스토어는 소비자들이 지하철역 광고판과 스크린도어 등에 설치된 상품 사진을 보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쇼핑을 하면 상품이 집으로 배달되는 형태로 운영된다.
25일 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 `홈플러스 스마트 가상 스토어` 1호점이 오픈했다. 홈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이번 가상 스토어는 소비자들이 지하철역 광고판과 스크린도어 등에 설치된 상품 사진을 보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쇼핑을 하면 상품이 집으로 배달되는 형태로 운영된다.
25일 지하철 2호선 선릉역에 `홈플러스 스마트 가상 스토어` 1호점이 오픈했다. 홈플러스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이번 가상 스토어는 소비자들이 지하철역 광고판과 스크린도어 등에 설치된 상품 사진을 보고 스마트폰을 이용해 쇼핑을 하면 상품이 집으로 배달되는 형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