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홈쇼핑에서도 ‘갤럭시탭 10.1’이 판매된다.
CJ오쇼핑(대표 이해선)은 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을 29일 밤 12시 50분 홈쇼핑 최초로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CJ오쇼핑에서 단독으로 론칭한 ‘갤럭시탭 10.1 와이파이 32GB(모델명 SHW-M380W)’은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한 상품으로 74만8000원에 판매한다.
CJ오쇼핑 관계자는 “무이자 10개월 분할 구매가 가능하고 이미 물량을 확보했기 때문에 구매 결정 후 제품을 받을 때까지 대기시간이 없는 것이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