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유통 유통 추석맞이로 분주한 대한통운 택배터미널 발행일 : 2011-08-29 13:49 지면 : 2011-08-30 1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29일 새벽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에 위치한 대한통운 허브터미널에서 추석을 앞두고 급증한 택배 화물 분류가 한창이다. 대한통운은 2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추석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회사 측은 이 기간 동안 지난해보다 15% 이상 택배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 대한통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