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포토]추석연휴 앞두고 선물소포 폭증...평소 2.5배 발행일 : 2011-09-06 13:3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추석연휴를 4일 앞두고 선물소포가 우체국으로 본격적으로 쏟아지기 시작했다. 서울지방우정청은 "광진구 자양2동에 있는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는 평소 물량의 2.5배에 달하는 5만6천여 통의 소포가 도착했다"며 센터 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현장 자료를 보내 왔다. 올 추석연휴는 11일부터 13일까지로 다소 짧은 편이다. tre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