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인사부음 [부음]김 의(경남매일 기자)씨 별세 발행일 : 2011-09-13 12:4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김 의(경남매일 함안주재 기자)씨 별세=12일 오후 6시, 경남 함안군 함안장례식장 2층 특실, 발인 16일 오전 9시. (055)584-5515 (011)561-0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