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한국디자인진흥원·한독미디어대학원대학교와 함께 서비스디자인을 창시한 독일의 거장 미하일 에를호프(제조), 우타 브란데스(서비스·금융·공공), 파올로 투미넬리(교통·자동차) 교수를 초청, 오는 10월 5일과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제 서비스디자인 세미나 및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디자인의 미래-서비스디자인(Service Design as the Future of Design)’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모바일 시대의 뜨거운 이슈들을 서비스 디자인의 관점에서 해결하는 방안을 세계적인 거장들의 시선을 통해 심도 있게 제시할 계획입니다.
서비스 디자인은 서비스 제공자와 최종 사용자 간 상호작용을 디자인하여 고객이 서비스를 더 쉽고 만족스럽고 효율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 창출 방법입니다.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구체적으로 익히고 실습할 수 있는 워크숍에도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세미나>
● 일시 : 10월 5일(수) 14:00~18:00
● 장소 : 서울 삼성동 코엑스 401호
● 주최 : 지식경제부
● 주관 : 한국디자인진흥원, 한독미디어대학원대학교
● 후원 : 전자신문
● 안내 : 홈페이지(www.kidp.or.kr)
<워크숍>
● 일시 : 10월 6일(목) 10:00~18:00
● 장소 :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학동역)
● 주최 : 전자신문, 한독미디어대학원대학교
● 트랙 : 제조, 서비스/금융/공공, 교통/자동차
● 참가대상 : 기획, 마케팅, 연구개발, 디자인 분야 임직원
● 안내 : 홈페이지(www.sek.co.kr)
● 참가문의 : 전자신문 정보사업국 전화 (02)2168-9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