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씨테크놀로지(대표 박창일)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코리아ICT 로드쇼 차이나2011’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개최한다. 아이앤씨테크놀로지를 포함해 국내 IT 관련 기업 36개사가 참가한다. 한·중 IT 포럼, 현지 바이어와 1대1 전시·투자 상담회 등이 진행된다.
아이앤씨테크놀로지는 현재 개발중인 CMMB(중국 모바일TV 표준)관련 제품을 전시했다. 이 회사는 지난 8월 CAS(제한수신기능)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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