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는 21일 중국 베이징 르네상스베이징캐피탈 호텔에서 정보통신(ICT) 로드쇼를 개최한다. 알서포트, 팅크웨어 등 국내 IT기업 35개사와 중국 IT 바이어 350개사가 참가해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한·중IT포럼도 열려 양국의 유망IT기업들이 스마트시티, 3망(전화·통신·인터넷) 융합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KOTRA는 올해 유럽연합(EU), 일본, 이탈리아, 브라질, 중국에서 ICT 로드쇼를 개최했으며 오는 11월에는 인도에서 개최한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