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과 콘택트 렌즈에서 해방되고 싶어 라식수술을 고려하는데 너무 불안해서…"
TV를 시청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컴퓨터 사용 빈도가 증가하면서 가장 혹사 받는 신체 부위가 바로 눈이다. TV와 컴퓨터 사용이 늘어나면서 시력은 점점 나빠지고 이로 인해 안경이나 콘택트 렌즈를 사용하는 인구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안경이나 콘택트 렌즈는 사용하기가 불편하다. 아무래도 얼굴에 안경이라는 물건을 올려놓는 것 자체가 불편하다. 아무리 가벼운 안경이라고 해도 쓰지 않는 것보다 편할 리가 없다. 게다가 최근 3D 영화가 보편화되면서 안경을 쓰지 않고서는 앞을 잘 볼 수 없는 사람들은 3D 전용 안경을 끼기 너무나 불편하다는 소소한 불만도 있다.
콘택트 렌즈도 마찬가지. 최근 기술의 발달로 며칠 동안 끼고 다녀도 괜찮은 콘택트 렌즈가 나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위생을 위해서는 자주 렌즈를 빼 소독 또는 청소를 해줘야만 한다. 여기에 렌즈를 잘못 사용해 눈병이 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런 불편함 때문에 시력 개선에 효과가 있는 라식이나 라섹 수술을 받겠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라식과 라섹 수술은 레이저를 사용해 각막을 깎아냄으로써 시력 개선 효과를 내는 수술이다. 비교적 안전한 수술이긴 하지만 부작용에 대해 안심할 수는 없는 법. 상대적으로 민감한 신체부위인 눈에 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작은 부작용이라 하더라도 다른 부위에 비해 치명적일 수도 있다. 그만큼 불안감은 더 크다.
특히 의료 분쟁사고는 이런 불안감을 더욱 부추긴다. 특히 법적인 분쟁으로 넘어가게 되면 아무래도 비전문가인 환자에게 불리할 수 밖에 없다.
이런 고민과 불안감을 완전히 해소할 수 있는 라식보증서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3대 안전 장치로 환자들의 불안감을 완전히 날려버린 세이프 라식보증서(www.safelasik.co.kr)다.
세이프 라식보증서는 소비자인 환자들 편에서 부작용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 가운데 가장 큰 특징이 부작용 발생시 최대 3억원의 배상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최대 3억원의 배상금을 약속함으로써 병원은 최상의 수술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다. 최선을 다하는 병원의 노력은 불안감을 해소함은 물론이고 수술 후에도 확실한 평생 관리까지 보장한다.
여기에 세이프 라식보증서는 소비자가 직접 병원들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체계를 갖췄다. `칭찬릴레이`와 `불만신고` 제도를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병원들의 라식 및 라섹수술을 평가하기 때문에 병원들은 더욱 수술 환자 한명 한명에 대해 세심하게 관리할 수 밖에 없다.
또한 혹시 있을 수도 있는 법적인 의료분쟁에 완벽하게 대비하기 위해 라식보증서, 의료전문 로펌이 발행하는 보증확인증서, 병원에서 검사 받은 검사기록지 등 세 가지 서류를 무료로 발급한다.
라식보증서와 보증확인증서는 부작용 시 최대 3억원의 배상을 받을 수 있다는 법적 근거와 효력을 확인시켜주며 법적인 다툼이 있을 경우에는 검사기록지가 뒷받침을 해준다.
한편 프리미엄 서울밝은안과(www.smartlasik.co.kr) 백형일 원장은 "최근 취업과 결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좋은 인상을 만들기 위해 안경과 콘택트 렌즈에서 해방되고자 시력교정수술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며 "완벽한 수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는 불안감을 떨쳐버리기 위해 세이프 라식보증서를 확실하게 받아놓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