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예산]산업 · 중소기업 · 에너지

 산업·중소기업·에너지부문은 청년창업 등 경제활력 제고와 첨단 융·복합, 바이오 등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집중 지원한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컨설팅과 연계한 청년전용 창업자금(2000억원)을 신설하고 창업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자 선택권 부여 등 맞춤형 창업을 지원한다.

 정책자금, R&D, 인력공급 및 판로개척으로 중소기업의 역량을 강화한다. 창업기업, 성장유망기업을 중심으로 정책자금(3조4000억원)을 확대하고 기술개발(7150억원) 투자도 강화한다. 창업 성장 기술개발(1136억원), 중소기업 상용화 기술개발(1100억원) 예산도 늘어났다.

 산업진흥·고도화 차원에서 투자유치 기반 조성(938억원), 부품소재산업 경쟁력 향상(4161억원), 소규모 점포 조직화(357억원)도 이뤄진다. 특성화고 지원 대상을 200개로 늘려 맞춤형 인력을 공급하고 대형마트 연계 중소기업제품 판매전을 25회에서 40회로 늘린다.

 미래성장동력을 확충하고 글로벌 무역·투자환경변화 대응기반을 구축한다. 신규사업인 로봇산업 클러스터에 82억원을 반영하는 등 미래성장동력 분야 R&D 투자로 미래 먹거리 창출을 지원한다.

 신흥시장 중심 해외마케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FTA 대비 무역정보제공 기반구축을 위해 코트라 코리아비즈니스센터(KBC)를 119개로 늘린다. 외국인 투자지역(938억원)과 자유무역지역(1380억원)을 차질없이 조성, 수출기업과 외투기업을 지원한다. 무역보험기금 출연(2200억원)과 중소기업 마케팅 촉진지원(121억원) 사업도 무게를 뒀다.

 안정적 에너지 수급기반 마련과 에너지분야 신산업화도 지원한다. LED조명 보급(444억원), 신재생에너지 실증단지 구축 등 에너지분야 신산업화를 유도하고 원전 폐기물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중·저준위 1단계 처분 시설의 적기 준공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