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제6회 한국어 및 한국문화지도 체험수기 공모전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조인원)는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제6회 한국어 및 한국 문화 지도 체험 수기 공모전’을 연다.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에서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2006년 한글날(10월 9일) 국경일 제정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실시된 이래 매년 한글날을 전후해 열고 있다.

 이번 공모전을 주관하는 김지형 한국어문화학과 교수는 “공모전을 통해 세계 각지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전파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는 한국어 교사들의 숨은 노고를 알리고 체험 사례를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응모 주제는 ‘한국어 및 한국문화 지도 체험’이다. 효과적인 한국어·한국 문화 교육 방법이나 감동적인 지도 체험 사례 등을 수기 형식으로 A4 용지 3∼4매 분량에 담으면 된다.

 외국인이나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나 한국 문화를 지도해 본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수상자는 경희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www.khcu.ac.kr)와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www.khcu.ac.kr/koreanedu)를 통해 발표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과 함께 경희사이버학교 한국어문화학과 입학 장학 특전이 주어진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