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케이스 브랜드인 SGP의 제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프리미엄 오프라인 매장 셀피쉬가고속터미널한가람문고, 홍대, 선릉에 정식 오픈됐다.
기존의 핸드폰 액세서리는 지하철이나 가판대 등에서 많이 판매하는 저가의 제품이 주를 이루었지만스마트폰이나태블릿PC의 액서서리가 전문 브랜드가 생기고 품질과 디자인이 높아지면서 오프라인 매장도 이에 맞게 전문화 고급화가 시작되고 있다.
셀피쉬 매장은 화이트와 실버 블루로 심플하게 꾸며져 미래의 정거장에 온 듯한 느낌으로 편안하고 느긋하게 스마트폰을 비롯한 태블릿pc , 노트북 까지. 모든제품을 아우르는 SGP의 제품을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다.
또한 세가지 색상의 조합으로 이루어져서 천여가지 이상의 각기 다른 느낌을 만들 수 있는 SGP의 리니어를온라인에서와는 달리 프레임도 상,하파트별로까지 세분화하여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도 곧 도입될 예정이라이미리니어를 가지고 있는 기존 고객들은 물론 처음 리니어를 구매하는 고객들도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자신만의개성있는리니어를 만들 수 있게되어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고속터미널 한가람점, 홍대점, 선릉점까지오픈한 SGP 프리미엄 오프라인 매장 셀피쉬는 오픈 기념으로선릉점, 홍대점에서 10월17일부터 27일까지 매장내 SGP 전제품을대상으로한 10% 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