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오션포럼에서 정부 정책결정자와 다이렉트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매우 유익했습니다.”
김경환 카코뉴에너지 사장은 그린오션포럼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현장에서 많은 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교류할 수 있었다는 것에 “대단히 만족한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요즘 태양광시장 불황으로 힘든 시기인 것은 사실이나, 노력하면 충분히 견딜 수 있고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다”며 “일본·중국·미국 등 유럽 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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