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창원상공회의소는 1일 오후 4시 창원호텔에서 설립추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창원상의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통합창원상의는 이날 총회에서 통합창원상의 정관(안)을 확정한다. 정관(안)이 확정되면 설립인가 후 초대의원 선출과 임시의원총회, 설립등기 절차를 거쳐 통합창원상의가 공식 출범하게 된다.
통합창원상의는 회원사 최우선주의를 모토로 회원사 경쟁력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구축, 상공회의소 위상강화 등 상의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창원=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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