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연말모임… 어디가 좋을까?

프린스 호텔, 사생활 보호 받을 수 있는 단독 연회장 운영해

세미나, 연말모임… 어디가 좋을까?

프렌차이즈 가맹사업부에 근무하는 송준호씨는 사업설명회를 앞두고 참가자 확보에 정신이 없다. 가맹 사업의 성공과 수익성 등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해야 하고, 참가자를 초대하는 행사이다 보니 이것저것 신경 쓰이는 것이 많기 때문. 특히 업무를 마무리 할 때쯤 더욱 어려운 일 한가지가 있다. 바로 세미나 장소 선정하기.

이처럼 각종 세미나, 회의 등을 비롯해 다가 올 연말 모임 준비를 앞두고 가장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것이 바로 장소이다. 대다수가 원하는 장소는 찾기 쉽고 복잡하지 않은 곳이다. 즉, 조용하고 사생활을 보호 받을 수 있는 단독으로 운영되는 장소를 선호하는 것.

이런 이유로 명동역에 위치한 프린스 호텔은 고급스러운 호텔분위기를 내면서도 단독홀로 꾸며져 인기가 높다. 명동역과 명동입구 정류장에서 도보 1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한 것도 강점으로 작용했다.

특히 프린스 호텔의 2층 연회장은 고객을 위해 단독으로 사용되며, 이미 슈퍼맘들 사이에서 돌잔치 명소로 꼽히기도 했다. 또한 프린스 호텔은 올해 새롭게 개장한 별관 컨벤션은 설명회나 강의를 위한 공간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손님을 모셔야 하는 담당자나 방문객들에게도 안정적인 장소를 제공하기 때문에 누구나 기분 좋은 추억으로 남기기에 충분하다.

한반도 선진화 재단 박용근 행정실장은 “최근 프린스 호텔에서 정치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 “정, 재계 저명인사분들을 편안히 모실 수 있는 장소, 최신식 설비와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는 물론 호텔 본관으로 이어지는 품격 있는 식사까지 4박자가 일치했다”고 호평했다.

또한 프린스 호텔 관계자는 “프린스 호텔은 주변 대기업의 파티는 물론 국제적인 행사까지 치러내는 전문 스태프들로 구성, 서울 시내에서는 수준 높은 연회장으로 꼽힌다”며, “호텔 로비와 대기석의 조명도 추억에 남는 아름다운 사진 촬영에 최적화 된 조건으로 행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만족스럽다고 느껴질 것이다”고 전했다.

프린스 호텔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2-752-7111)로 문의 할 수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