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AT&T·모토로라·IBM·마이크로소프트·노키아 등 세계적인 모바일기업과 통신사업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모바일 비전 2011’ 행사가 11월 8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첫째날 글로벌포럼에서는 제이미 하스팅 미국통신산업자협회(CTIA) 부사장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LTE시대와 IT산업의 변화’라는 화두를 던질 예정입니다.
패널토론에서는 지식경제부·삼성전자·KT·카카오톡 등 국내 대표 모바일기업이 ‘스마트 모바일 시대의 서바이벌 게임’이란 주제로 각 분야의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모바일산업의 어젠다를 제시합니다.
오후에는 3개 트랙으로 나눠 모바일 인프라와 디바이스, 모바일 네트워크와 콘텐츠, 모바일 융합과 소셜 분야의 국내외 대표적인 전문가들의 전략과 사례 발표가 이어집니다. 독자 및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행사명:글로벌 모바일 비전 2011
●슬로건:Beautiful Smart Life. Beyond Connectivity
●기간:11월 8일(화)~10일(목), 글로벌포럼 11월 8일 9~18시
●장소:일산 킨텍스
●주최:지식경제부
●주관:KOTRA, 모바일융합센터, 한국통신학회, 전자신문
●후원:벤처기업협회
●포럼 참관 안내(VAT 포함):사전등록 11만원/현장등록 16만5000원
●홈페이지:www.gmv.or.kr
●문의:KOTRA IT융합산업팀 (02)3460-7624, 이메일 gmv@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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