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2012년 새해 비즈니스 해법을 제시합니다.

　‘내년도 비즈니스 전략과 사업 계획이 걱정되십니까?’

　전자신문이 그 해답을 제시합니다. 대한민국 비즈니스 리더와 전문기자들이 새해 2012년에 떠오를 시장 트렌드를 짚어보는 ‘미래 비즈니스 포럼(Next Business Forum) 2011’이 오는 30일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개최됩니다.

　김범수 카카오 사장,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 김재홍 지경부 성장동력실장, 최재유 방통위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 김상협 청와대 녹색성장기획관, 구자균 LS산전 부회장, 황철주 벤처기업협회장 등 유관부처 정책책임자와 정보통신·융합시장 전문가 40여명이 총출동해 차세대 비즈니스 해법과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제시합니다. 산업계 현장을 뛰는 전문기자들이 직접 나서 생생한 시장 동향과 트렌드를 전달하는 국내 유일·최대 행사입니다.

　오전 기조강연과 미래정책 토론에 이어 △방송·통신·콘텐츠 △스마트기기·반도체·디스플레이 △신성장·컴퓨팅·정보화 등 3개 부문 6개 트랙으로 구성됩니다. 모바일 플랫폼, 스마트서비스, 3D, 클라우드, 스마트앱, SNS, 융·복합기술, 디스플레이, 2차전지 등 어느 하나라도 놓쳐서는 안 될 소중한 비즈니스 기회입니다.

　미래 비즈니스 포럼에 참가하는 순간, 여러분이 바로 2012년 떠오르는 시장을 이끌어 갈 주인공입니다. 정부·기업·학계 CEO 및 오피니언 리더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행사명: ‘미래 비즈니스 포럼(Next Business Forum) 2011’

　●일 시: 2011년 11월 30일(수) 10:00∼17:30

　●장 소: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

　●주 최: 전자신문

　●규모: 오전-기조강연, 미래정책토론, 특별강연

　 오후-3개 부문 6개 트랙

　●후 원: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 방송통신위원회70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EBS

　●등록비: 사전등록:15만원, 현장등록:20만원, 단체(10인 이상):15만원(VAT 별도)

　●홈페이지: www.nextforum.kr

　●문의처: 전자신문사 정보사업국 전화 (02)2168-9333, 이메일 sekmaste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