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엡손은 이동성을 강화한 멀티미디어 프로젝터와 고선명 프로젝터 등 총 10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품들은 엡손 핵심기술 ‘3LCD 테크놀로지’로 고해상도 이미지를 깨짐 없이 부드럽고 선명하게 구현한다. 고급 기종에만 적용하던 ‘수평 키스톤 조절’과 ‘퀵 코너’ 기능을 기본 탑재해 프로젝터 위치에 상관없이 빠른 시간에 제품을 최적의 시야로 볼 수 있도록 세팅할 수 있다.
휴대성을 강화한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터 ‘EB-X14’ ‘EB-W12’ ‘EB-X12’ ‘EB-S12’ ‘EB-X11’은 합리적 가격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겸비했다. 295×79×228㎜ 크기와 2.3㎏ 무게로 작고 가볍다.
‘EB-X14’는 3000루멘(lm), ‘EB-S12’ ‘EB-X12’ ‘EB-W12’는 2800lm, ‘EB-X11’은 2600lm 밝기와 3000 대 1 명암비를 지원해 설치공간이 밝아도 깨끗하고 뚜렷한 화면을 재생한다. ‘EB-1800’ 시리즈는 합리적 가격으로 스크린골프, 기업시장, 교육시장 등에 최적화됐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