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타, 스마트폰 보안 `포인트락 엠` 출시

아란타 `포인트락 엠`
아란타 `포인트락 엠`

 아란타(대표 윤상권)는 20일 PC용 개인정보 보호프로그램인 ‘포인트락’에 이어 안드로이드 운용체계용 앱 ‘포인트락 엠(PointLock M)’을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포인트락 엠은 스마트 기기에 대한 사생활 보호와 기기 분실 뒤 발생할 수 있는 자료 및 개인정보 유출을 해결할 수 있는 보안솔루션 앱이다.

 ‘어플락’ 기능으로 스마트폰에 설치된 모든 앱에 잠금 기능을 설정, 사용자가 지정한 패턴 및 비밀번호를 정확히 입력하지 않으면 앱 사용 및 조작이 불가능하다. ‘속이기 모드’를 통해 외부인이 앱을 실행 했을 때 오류메시지를 출력, 앱이 잠금 상태가 되어 있는 것 자체를 속일 수 있다.

 ‘파일락’ 기능은 스마트폰에 저장된 모든 종류 파일 보호가 가능하다. ‘찾기 기능’으로 보호하고자 하는 파일을 직접 선택, 잠글 수 있다. 기존 보안 앱은 잠금 기능이 사진, 동영상, 음악 등에 국한된 반면에 포인트락 엠은 스마트폰에서 읽을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파일을 잠금 설정해 특정 폴더로 이동, 관리할 수 있다.

 잠금처리된 파일을 실행할 때는 사용자 인증을 거친 포인트락 엠 앱 내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사생활 보호는 물론이고 스마트폰 분실 및 도난 당했을 때 발생하는 정보 유출도 차단할 수 있다.

 아란타는 포인트락 엠을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록,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