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리벨레이션’이 29일 국내 정식발매 된다.
어쌔신 크리드 브라더후드 시리즈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지금까지 약 400만장 이상 판매됐다.
리벨레이션에서는 여러 도구를 사용한 암살 액션과 건물의 지붕 사이로 도시를 질주하는 속도감 등 시리즈 특유의 장점이 여전하다. 특히 독특한 멀티 플레이 모드와 디펜스 형식의 미니 게임도 새롭게 도입됐다.
3D TV를 소유한 이용자는 화려한 액션과 사실적으로 구현된 콘스탄티노폴리스의 거리를 입체로 감상하며 플레이할 수 있다.
다양한 도전 과제를 부여해 성취욕을 제공하고 게임 몰입감을 높여준다. 리벨레이션은 온·오프라인 게임 전문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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