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창업캠퍼스 개원

아산나눔재단은 29일 숭실대학교에서 `정주영 창업캠퍼스`개원식을 개최했다. 지상 6층, 지하 4층 총 5300㎡ 규모의 `정주영 창업캠퍼스`는 국내 최초의 민간 종합창업지원기관이다.
아산나눔재단은 29일 숭실대학교에서 `정주영 창업캠퍼스`개원식을 개최했다. 지상 6층, 지하 4층 총 5300㎡ 규모의 `정주영 창업캠퍼스`는 국내 최초의 민간 종합창업지원기관이다.

 아산나눔재단은 29일 숭실대학교에서 정진홍 이사장과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 등 약 500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주영 창업캠퍼스’개원식을 개최했다.

 지상 6층, 지하4층 총 5300㎡ 규모의 ‘정주영 창업캠퍼스’는 국내 최초의 민간 종합창업지원기관이다. 아산 정주영 선생의 창조적인 기업가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청년 창업을 지원한다.

 왼쪽부터 정정길 전 대통령실 실장, 남녀 학생대표, 이석연 전 법제처장(아산나눔재단 이사),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 송광호 한나라당 의원, 신낙균 민주당 의원, 김대근 숭실대학교 총장,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조순 전 부총리, 정진홍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최호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