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시스(대표 이진식)의 커피 로스터 ‘제네카페’는 원두가 잘 섞이며 고르게 볶아져 커피의 독특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세계 최초로 자동 냉각 시스템과 3차원 회전 뒤틀림 방식을 적용했다. 원두가 볶이는 전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볶음통을 분리할 수 있어 원두 투입, 배출 및 청소를 쉽게 할 수 있다. 로스팅 시간은 물론이고 라이트·시나몬·미디엄·프렌치 등 로스팅 적정 온도를 사용자가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로스팅 완료 후 원두를 자동으로 냉각해주며 내부 온도 과열 시 자동으로 히터 전원을 차단해준다. 커피 용량(100~250g)에 관계없이 로스팅을 균일하게 할 수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