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환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 독산동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

이재환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
이재환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

 이재환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은 8일 서울 독산동 소재 살구지역아동센터와 ‘사랑의 울타리’ 자매결연을 맺고 전기스토브와 학용품, 교육기자재 등을 전달했다. 이 이사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기회로 지속적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아이들 인성과 지적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8일 서울 독산동 소재 살구지역아동센터와  `사랑의 울타리` 자매결연을 맺고 전기스토브와 학용품, 교육기자재 등을 전달했다. 재단이 원자력발전의 원리를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교육용 `원자력발전계통도`를 만들어 전구에 불을 밝히고 있는 센터 아이들.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8일 서울 독산동 소재 살구지역아동센터와 `사랑의 울타리` 자매결연을 맺고 전기스토브와 학용품, 교육기자재 등을 전달했다. 재단이 원자력발전의 원리를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교육용 `원자력발전계통도`를 만들어 전구에 불을 밝히고 있는 센터 아이들.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8일 서울 독산동 소재 살구지역아동센터와  `사랑의 울타리` 자매결연을 맺고 전기스토브와 학용품, 교육기자재 등을 전달했다. 재단이 원자력발전의 원리를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교육용 `원자력발전계통도`를 만들어 전구에 불을 밝히고 있는 센터 아이들.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8일 서울 독산동 소재 살구지역아동센터와 `사랑의 울타리` 자매결연을 맺고 전기스토브와 학용품, 교육기자재 등을 전달했다. 재단이 원자력발전의 원리를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교육용 `원자력발전계통도`를 만들어 전구에 불을 밝히고 있는 센터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