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티스(대표 김태수)의 토너 카트리지 자동공급기 ‘에코티스’는 자동으로 프린터의 토너량을 감지해 토너를 충전 공급해준다.
현재 사용 중인 토너의 카트리지를 분리하지 않아도 돼 사용하기가 편리하다. 기존 방식은 사용자가 새로운 카트리지로 교체하거나 매번 카트리지에 구멍을 뚫어서 토너를 수동으로 충전하는 방식이어서 사용하기에 번거로울 뿐 아니라 유지비용도 많이 들었다. 이 때문에 기업체와 사무실에서는 토너를 교체할 때까지 프린터를 사용할 수 없었다.
균일한 품질로 인쇄가 가능하며, 레이저 프린터 유지 비용도 크게 줄여준다. 정품이나 재생카트리지, 재생 토너를 구매하는 것보다 저렴한 비용에다 정품 수준의 품질로 프린터 사용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