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남동발전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합동 착공식 발행일 : 2011-12-16 17:39 지면 : 2011-12-19 2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세라믹기술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앙관세분석소는 경상남도 진주 갈전리 소재 남동발전 신사옥 부지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 11개 기관 중 최초로 16일 합동 착공식을 개최했다. 장도수 한국남동발전 사장(왼쪽 일곱 번째)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김두관 경남도지사(왼쪽 열두번째부터) 등 행사 참가자들이 착공버튼을 누르고 있다.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세라믹기술원·중소기업진흥공단·중앙관세분석소는 경상남도 진주 갈전리 소재 남동발전 신사옥 부지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이전 11개 기관 중 최초로 16일 합동 착공식을 개최했다. 장도수 한국남동발전 사장(왼쪽 일곱번째)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열두번째), 김두관 경남도지사(〃 열세번째) 등 행사 참가자들이 착공버튼을 누르고 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착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