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300 현장간담회 사진

월드클래스300 현장간담회 사진

 윤상직 지식경제부 1차관은 20일 경기도 오산시 원동 이화다이아몬드공업에서 ‘월드클래스 300 선정기업 현장 간담회’를 갖고 프로젝트 추진현황과 선정기업 애로사항 및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사진은 윤상직 1차관(맨 왼쪽)이 월드클래스 300 기업클럽 회장인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 두 번째)와 함께 선정기업 대표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