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속보전북 최강희 감독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선임 발행일 : 2011-12-21 14:09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전북현대의 최강희(51) 감독이 조광래 전 감독의 뒤를 이어 축구대표팀 사령탑을 맡게 됐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조중연)는 21일 오전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술위원회(위원장 황보관)를 열고, 지난 7일 경질된 조광래 감독 후임으로 최강희 전북현대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tre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