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에 천병태 부산대 교수 발행일 : 2012-01-01 13:1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천병태 부산대 교수가 원자력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에 선임됐다. 천 이사장은 1941년 경상남도 밀양에서 출생했고 일본 교토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대학교 법과대학 학장, 한국원자력법학회 회장,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천 이사장은 2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원자력문화재단